[ 경기뉴스매거진 ] 창사, 중국 2025년 10월 26일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 1157.HK)이 창사에서 5천번째 파워 배터리팩 생산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핵심 신에너지 부품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친환경 혁신과 고급 장비의 전기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5천번째 파워 배터리팩 출고는 핵심 부품, 시스템 개발, 현장 적용을 통합한 청정에너지 생태계 구축에서 줌라이언의 진전을 보여준다. 자체 개발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은 정밀한 셀 모니터링과 지능형 충전/방전 제어를 통해 극한 기상 조건에서도 배터리팩의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안전성, 통합성, 수명, 호환성이 향상된 이 배터리팩은 현재 크레인, 콘크리트 장비, 농업 기계 등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줌라이언 신에너지 기술개발(Zoomlion New Energy Technology Development)의 린용(Lin Yong) 사장은 "줌라이언의 파워 배터리팩은 신뢰성과 다용도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으며,
상해전기의 루마니아 내 네 번째 태양광 사업으로 루마니아 청정에너지 분야의 큰 진전 의미. 상하이 2025년 10월 25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2727, SSE: 601727)가 10월 1일 루마니아 파라우에서 에코너지(Econergy Renewable Energy Ltd.)와 2단계 342MW 태양광(PV) 종합계약사업(이하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상업용 사용자에게 청정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중동부유럽 전역에서 녹색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상해전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우레이(Wu Lei) 당위원회 서기 겸 상해전기 그룹 회장은 "상해전기는 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 분야의 기술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해당 지역의 녹색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루마니아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전 사업들을 바탕으로 중동부유럽 전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루마니아의 에너지전환을 가속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뉴스매거진 ] 파리 2025년 10월 25일 -- 화웨이(Huawei)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 2025(Network X 2025)' 시상식에서 '최우수 혁신 광전송 활용 사례(Most Innovative Optical Transport Use Case)', '광섬유 네트워크용 최우수 네트워크 AI 솔루션(Best Network AI Solution for Fibre Networks)', '우수 친환경 광섬유(Outstanding Green Fibre)'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수상은 화웨이가 올옵티컬(all-optical) 네트워크 분야에서 보유한 강력한 기술력, 지속적인 혁신 역량, 시장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 화웨이는 초고속 네트워크의 혁신과 실용화를 주도하며 광전송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다. 화웨이는 400G/800G 및 B1T 초고속 전송, C+L 대역 초광대역 스펙트럼, 엔드투엔드 OXC 스위칭 등 핵심 기술 분야 혁신을 주도하며 업계의 업그레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0월 24일 -- 베이징 국제 현대 보호 농업 엑스포(Beijing International Modern Protected Agriculture Expo)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베이징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가운데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제12회 베이징 국제 관개 기술 엑스포(Beijing International Irrigation Technology Expo) 겸 세계 관개 기술 총회(World Irrigation Technology Congress)도 함께 열린다. 이 엑스포는 중국에서 전문성과 규모 면에서 첫손에 꼽히는 행사로 국내외 스마트 농업과 관개 기술을 연결해 주는 혁신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서는 스마트 농업과 보호 농업, 관개 기술 등 산업 밸류 체인 전반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3만 제곱미터 전시 공간에 33개국 800여 기업의 최첨단 장비와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과 상장 기업 등 20여 선도 기업이 참가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각 성의 농업농촌부, 농업 개간 단체
충칭, 중국, 2025년 10월 23일 -- DFSK의 첫 해외 신에너지 전략 모델인 E5 PLUS가 2025년 10월 22일 충칭 세레스 쌍푸 공장(Chongqing SERES Shuangfu Plant)에서 생산 라인을 공식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번 역사적인 순간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었다. 신에너지 및 스마트 기술을 향한 브랜드 전환을 알리는 플래그십 모델인 E5 PLUS의 생산 라인 가동은 DFSK의 20년 해외 여정의 새로운 출발점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모빌리티를 요구하는 전 세계 사용자의 목소리에 부응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이 모델은 스마트 기능,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사용자 이점에 대한 세부 내용과 함께 이집트와 에콰도르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다. 세레스 그룹(SERES Group)의 브랜드인 DFSK는 지금까지 20년 동안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덕분에 현재 70곳이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50만 대가 넘는 수출 누적량을 자랑한다. 또한 남미 및 동남아 지역을 포함해 여러 해외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수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DFSK는 2005
[ 경기뉴스매거진 ] 우후, 중국 2025년 10월 22일 --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이자 반기문재단 이사장 반기문이 2025년 체리 인터내셔널 유저 서밋(Chery International User Summit)이 진행 중인 10월 20일에 서밋의 생태계 전시장(Ecosystem Exhibition Hall)을 방문해 체리 그룹(Chery Group)이 새로 출범한 글로벌 신에너지 브랜드인 레파스(LEPAS)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오랫동안 주창해 온 반기문 사무총장의 방문으로 레파스에 세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양측이 전 세계에 친환경 모빌리티를 실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레파스 전시관을 둘러보고 이 브랜드의 세 가지 모델인 레파스 L8, 레파스 L6, 레파스 L4를 살펴보았다. 그는 레파스의 지속가능성 철학, 기술 혁신, 그리고 사용자 생태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친환경 개념을 일상적인 모빌리티에 접목하려는 레파스의 미래 지향적 계획과 기술력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체리 그룹이 세계 시장을 겨냥해 출범한 레파스는 창립과 동시에 친환경 모빌리티를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0월 22일 -- 2025 베이와이탄 국제해운포럼(North Bund Forum)이 일요일 개막한 가운데 상하이가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더 많은 녹색해운회랑을 구축하려는 노력으로 전 세계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유럽 및 미국의 여러 항구와 함께 구축한 녹색해운회랑은 집중적인 배출 저감 기술 적용과 다자간 참여를 통해 글로벌 해운산업 전환을 위한 시험장을 구축 중이다. 예컨대 상하이항은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벨기에 앤트워프-브뤼헤항과 함께 로로(Ro-Ro)선박 녹색해운회랑을 공동 설립 중이다. 다른 중국 항구들도 독일 및 프랑스 항구와 유사한 녹색해운회랑을 구축하고 있다. 2024년 출범한 상하이-함부르크 녹색해운회랑은 1년간의 운영을 거쳐 지속 가능한 발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하이항의 컨테이너 부두는 기존 육상전력 공급 서비스 외에도 이제 LNG와 친환경 메탄올 공급이 가능하며, 함부르크항의 100% 친환경 육상전력 공급 부두는 올해 메탄올 주입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으로, 유라시아 해운 노선을 위한 배출 감축 모델을 공동으로
[ 경기뉴스매거진 ]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5년 10월 19일 -- 제25차 아세안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ASEAN Energy Business Forum, AEBF-25)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에 동력을: 경계를 넘어 번영을 건설하다 (Powering ASEAN: Bridging Boundaries, Building Prosperity)'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역내 에너지 연계, 청정에너지 전환, 투자 및 금융, 기술 구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아세안 10개국의 에너지 장관, 정책 입안자, 산업 단체, 기업 리더 등 15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핵심 참여 기업인 화웨이 디지털 파워 아시아태평양(Huawei Digital Power Asia Pacific)은 고품질 올-시나리오 스마트 태양광+에너지 저장(PV+ESS) 솔루션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아세안 각국의 업계 고객 및 파트너들과 심층적으로 교류했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아세안의 '제로 탄소(zero-carbon)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샤허성(Xia Hesheng) 화웨이 디지털 파워 부
[ 경기뉴스매거진 ] 광저우, 중국 2025년 10월 17일 --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일명 '캔톤페어(Canton Fair)')가 광저우에서 10월 15일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기술과 공예의 만남(Where Craft Meets Technology)'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가을 캔톤페어에서 GAC는 3종의 전략적 모델 AION UT, S7, HPYTEC HL과 에너지 생태계에서 올린 성과를 선보이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GAC는 올해 영남(Lingnan) 문화유산과 전국체전(National Games) 요소를 깊이 통합해 '기술의 세계화, 생태계의 세계화, 문화의 세계화'라는 다차원적 전시를 선보였다. GAC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혁신적 실천과 체계적 경쟁력을 보여줬다. GAC 전시장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가 중심을 차지했다. GAC는 전용 차량 전시, VR 몰입형 기술 존, 글로벌 에너지 저장 솔루션 기획전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기술 중심의 몰입형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했다. GAC는
[ 경기뉴스매거진 ] 광저우, 중국 2025년 10월 17일 -- GDToday 보도: 피지에서 버섯 재배는 한때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다. 그러나 중국에서 전수된 균초, 즉 '버섯 재배용 풀' 기술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기술은 피지 농부들에게 나무를 베지 않고도 식용 버섯을 재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법을 제공한다. 중국-태평양 섬나라 균초기술시범센터(China-Pacific Island Countries Juncao Technology Demonstration Center)에서 피지 농부들은 이 기술을 기초부터 배우고 있다. 현재까지 센터는 65회의 교육 세션을 진행해 2천8백명 이상의 기술자를 양성했으며 다른 태평양 국가들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중이다. 한 달에 최대 2천 피지 달러를 벌기도 하는 등 많은 농민들에게 균초 재배는 안정적인 수입과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 생계 개선 외에도 균초는 토양 침식 방지 및 황폐화된 토지의 복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류샤오디 기자가 피지에 위치한 '중국-태평양 섬나라 균초기술시범센터'를 방문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