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의 전반적인 현안들을 듣기 위해 인터뷰를 가졌다. 정 시장은 이날 "평택시를 국민경제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는 '미래차 부품 성능 평가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자동차 클러스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은,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활성화 촉진을 위해 평택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통에서는 GTX, KTX 등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경기 남부 교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환경 개선에서도 '평택형 RE100 기반' 구축, 소형·전기 화물차 보급 확대, 도시숲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2026년까지 1000개의 정원을 달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수소 도시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수소의 생산과 가공, 유통과 활용까지 모두 아우르는 미래형 도시가 평택에서 조성되고 있다. 평택이 그리는 수소 생태계가 완성되면 지역에서 생산한 수소를 지역 내 주택·공공시설·상업시설·교통·물류 등 각종 분야에서 활용하게 되며, 수소 기술을 위한 연구·개발
겨울이라 더 맛있는 제철 음식부터 겨울 축제까지, 겨울의 재미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미식 여행’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겨울 경기의 맛’에서 소개하는 첫 번째 맛은 꽁꽁 언 얼음을 뚫고 물고기를 낚는 짜릿한 손맛, 바로 ‘빙어 낚시’입니다. 오는 2월 2일까지 안성 광혜원저수지 일원에서는 ‘웰컴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한창인데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빙어 축제’ ‘빙어가 오는 때는 반드시 동지를 전후한 때여서 얼음을 뚫고 그물을 던져 잡는다. 입춘 이후에는 색깔이 점차 푸르게 되고 나오는 것도 차츰 드물어지다가, 얼음이 녹으면 볼 수 없는 까닭에 빙어(빙어)라고 한다’ 조선 후기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가 저술한 어보집 ‘난호어명고’에는 빙어의 유래에 대해 이렇게 서술하고 있는데요. 봄‧여름‧가을에는 깊은 수심에서 살다가 얼음이 어는 겨울에 얕은 물로 이동하는 빙어는 겨울이 제철인 물고기인 셈입니다. 안성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에서는 바로 이 빙어를 주제로 매년 축제를 여는데요. 바로 ‘웰컴투동막골 안성빙어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안성을 대표하는 대형급 저수지로 차련산맥 물주
경기 김포시가 다방면의 선도행정을 펼치며 전국 행정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에 성공하고 전국적으로 천문학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끌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요청해 외국인 아동에게 초등학교 입학 안내문 통지를 시행했다. 반려문화팀을 전국 최초로 가족문화과 내 배치, 전 시민 대상 반려동물공공진료센터를 구축하며 시대흐름에 맞는 복지를 실현했고 공직사회 민원 제도 개선에 앞장서 정부의 ‘악성 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이끌어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는 모든 시정의 기준을 신속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할 수 있는 시도와 노력을 다방면으로 시도했다. 그 결과 교통, 경제, 교육혁신에 이어 문화 브랜딩, 복지확대까지 나날이 새로운 역사를 쓰며 전국도시브랜드 1위에 올랐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를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로 정주의식을 강화시켜 70만 대도시 김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이러한 기조 속에 시는 적극행정으로 김포를 넘어 전국적인 변화를 이끄는 결과를 다수 가져왔다. 이는 김병수 시장의 기획력과 공무원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낸
경기 용인시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힘든 사회적 약자에 도움이 되도록 2025년도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600억 원 증가한 1조2200억원 투입한다. '삶에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취지다. 용인시는 지난해 5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았고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까지 받는 등 3종류의 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시는 또 구갈다목적복지회관 증축 개관, AR스포츠 체험공간을 갖춘 스마트복지관 2곳 조성, 공동주택 내 시립어린이집 7곳 개소,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4곳 개소·아이조아용 어린이식당 신설 등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는 등 복지 인프라를 강화했다. 시는 지역 곳곳에 조성된 복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인 복지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0일 알렸다. 올해 사회복지 분야 주요사업으로는 (가칭)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장애인회관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 고령 어르신 동행케어·임신지원금 지급·우선배려대상 SELF 주유서비스·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금 인상 등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 확대, 청년층 주거지원 등이다. 분야별 예산
광명시가 지속가능하고 탄탄한 성장을 목표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주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경제중심도시, 녹색도시, 탄소저감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시민이 바라는 안정적인 주거, 쾌적한 환경, 생활 SOC를 갖춘 도시로 거듭나도록 시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흥 지구는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1천271만 4천㎡(384만 평)에 6만 7천 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 사업지다. 지난해 12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지구계획을 승인하며 신도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광명시는 경제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자족용지 확보에 강력한 목소리를 낸 결과, 판교테크노밸리 약 3배(135만㎡)의 자족용지를 확보했다. 파크스퀘어, 어반스퀘어, 커뮤니티스퀘어, 연구·개발 복합시설(R&D COMPLEX) 등 4개의 특별계획구역을 고밀·복합 개발해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광명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지난 2015년 이후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2023년도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을 기록하며 한국의 인구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오산시는 극에 달한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부모급여'를 지급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영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는 등 계속해서 복지정책을 가다듬는 중이다. ◇경제적 부담 완화 ‘부모급여·출산장려금' 오산시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꼽히는 부모급여는 지난해 1월부터 지원 중이다. 2세 미만의 아동에게 연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생 후 아동 양육에 따르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만 0~1세 아동이 있는 가정으로, 0~11개월 아동은 월 100만 원, 12~23개월 아동은 월 50만 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출산한 가족에게 지급되는 출산장려금도 찾아볼 수 있다. 정부는 임신 바우처 카드를 별도로 지원하고, 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입양아가 있는 가정의 부 또는 모가 오산시에
경기도가 도민의 걱정을 해소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대책을 내놨다. 민생회복부터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에 이르기까지, 총 4개 분야 22개 대책으로 구성된 경기도의 ‘2024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소개한다. 풍성한 명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적인 여유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이에 도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민생 회복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지역화폐 구매 한도와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는 오는 30일까지 최대 100만 원 한도로 구매 가능하며, 인센티브 10% 혜택이 제공한다.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0%를 돌려주는 등 ‘민생회복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알뜰한 장보기를 위한 추석맞이 농산물 특별 기획전과 할인 행사도 추진한다. 고양, 삼송, 성남, 수원, 양주, 동탄 농협 하나로마트 6개 지점에서 오는 17일까지 배, 포도 등 G마크 과일 등을 할인 판매하는 ‘경기농산물 명품브랜드전’을 개최한다.. 온오프라인 031#(공삼일샵)과 하남, 수원, 고양, 안성 스타필드에서도 추석선물세트 등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을 할인가로 만
2023년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 9200명이 줄어 7.7% 감소했다. 합계출산율도 0.72명으로 전년의 0.78명에 비해 0.06명 감소했다. 전세계적으로 비교해도 낮은 출산율이며, 대한민국 인구는 50여년 후 약 3600만명으로, 지금의 70%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노동력 부족, 잠재성장률 하락, 사회보장 부담증가 등 다양한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고양특례시는 출산지원금·시간제 보육 확대,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신설 등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출산가구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공공과 민간 1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저출생 극복 민관공동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저출생 문제 해결과 사회적 인식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공공이 주도하는 하향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상향식 역량 집결을 통해 저출생을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서 시작되었고,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이 사업이 성장하고 지속가능 하도록 시는 힘껏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저출생은 일자리·주거·보육·교육 등 사회구조 전반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
튀르키예 문화관광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초호화 휴양지 명소를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초호화 생일 파티를 즐긴 곳으로도 유명한 이 도시는 튀르키예 남서쪽에 위치한 해안 소도시, 보드룸이다. 영원한 푸른 낙원, 보드룸 튀르키예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로 향할 때 현지인과 셀럽들만 찾는 숨겨진 보석 같은 휴양지가 있다. 바로 튀르키예 남서쪽에 위치한 해안 소도시, 보드룸이다. 튀르키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이 곳은 ‘튀르키예의 산토리니’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보드룸의 해안가를 따라서는 초호화 요트,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 그리고 레스토랑이 즐비해있다. 공항 픽업부터 프라이빗 비치, 스파 등 다양한 VIP 서비스까지 제공하니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상상만 해도 낭만적인 황금빛 모래사장,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 에게해의 풍미까지 만끽할 수 있는 보드룸은 ‘영원한 푸른 낙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쉐린 요리와 함께 즐기는 튀르키예 와인 세계 3대 미식 국가로 손꼽히는 튀르키예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중 2곳은 보드룸에 있다. 보드룸이 선사하는 파인 다이닝 경험들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매력
이권재 오산시장이 15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개최하고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표명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시장으로서 2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반환점에 선 이시간 느끼는 감정은 모든 일, 모든 순간 순간이 정말 감사하다며 파부침주란 사자성어를 가슴에 품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었던 소중한 순간이었다고 회고 했다. 특히,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는 의지 하나로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국회, 중앙부처, 경기도 등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나섰다고 말했다. 또한, 1천300여 공직자들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우리 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자 불철주야로 집중한 결과 성과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요 4대분야 76개 공약사업 중 43건, 56%의 이행률을 보이며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민선 8기 2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가장 먼저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을 설명하며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가 정부의 공공주택지구 신규 공급 대상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