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4일 취임 2주년 토크콘서트에서 “강남과 같은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으로 개발사업과 우량기업 유치를 성공시키겠다”라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민선 8기 출범 2년간 이룬 주요 시정 성과 및 오래된 숙원사업 해결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10년 내 변할 하남시 50만 시대를 대비하여야 한다”며 강남과 같은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우리 하남시가 확고히 해 나갈 주요 개발사업 성공과 우량기업 유치 등 향후 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시정에 대한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먼저 이 시장은 시민소통·행정혁신을 통해 이룬 주요 성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원스톱 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시민소통시스템 구축 ▲미사한강 모래길 조성,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 등 레저·문화 환경 조성 ▲권역별 17개노선 56대 버스 확충, 마을버스 준공영제도 도입으로 18개 노선 86대 버스 확충 및 감일·위례 수요응답형 버스 제공으로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수석대교 문제는 미사 비직결화 및 미사IC 연결로 신설, 강일 IC 우회도로 가래여울 교차로
경기 하남시가 올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하남'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49개 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정책 전문가, 하남시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청년정책에는 자립지원(일자리·주거)과 삶의 질 제고(교육·복지·문화), 공감 확대(참여·권리) 등 3대 목표의 실현을 위해 1인 가구 청년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가됐다. 먼저 22개 사업이 진행되는 일자리와 주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체험관 운영과 하남시 청년작가 발굴 및 지원 등이 추가됐다. 20개 사업이 진행되는 교육·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1인 가구 청년 무료 건강검진,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청년 문화예술 패스가 신규 사업으로 채택됐다. 또 7개 사업이 추진되는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과 청년정책 공모전 개최 등이 신규
하남시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2024년도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부속합의는 2023년 하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맺은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연간 세부사업을 확정하는 내용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다. 이로써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캠퍼스투어 및 기업탐방 ▷학교특색사업 ▷고교특성화사업 ▷마을체험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등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남시에서 38억2000만원, 교육지원청에서 23억8000만원 등 총 62억원의 사업비가 하남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투입된다. 이현재 시장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시에서는 교육청이 주도하는 교육 개선에 대해 보조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면서 “가칭 한홀중 조기 개교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하남시에 감사드리며, 하남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매거진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