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담당관 성현숙 ▲ 기획담당관 임보미 ▲ 기회전략담당관 김성원 ▲ 공공기관담당관 김도형 ▲ 특별사법경찰단장 기이도 ▲ 복지정책과장 김해련 ▲ 보건의료정책과장 김정일 ▲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강희중 ▲ 회계담당관 홍성덕 ▲ 비상기획담당관 엄기만 ▲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특례정책과장 권정현 ▲ 노동정책과장 김동욱 ▲ 노동안전과장 원진희 ▲ 이민사회정책과장 허영길 ▲ 광역교통정책과장 윤태완 ▲ 교통정보과장 유병석 ▲ 물류항만과장 이민우 ▲ 일자리경제정책과장 배진기 ▲ 기업육성과장 설종진 ▲ AI프런티어사업과장 김선화 ▲ AI데이터인프라과장 원금동 ▲ 투자진흥과장 유소정 ▲ 반도체산업과장 홍성호 ▲ 사회혁신기획과장 최정석 ▲ 공동체지원과장 정영호 ▲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조태훈 ▲ 건설본부 관리과장 장우일 ▲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장 민주식 ▲ 안전특별점검단장 김영길 ▲ 공간전략과장 차경환 ▲ 도시정책과장 박현석 ▲ 주택정책과장 이은선 ▲ 건축디자인과장 박종근 ▲ 공동주택과장 박종일 ▲ 농업정책과장 황인순 ▲ 농식품유통과장 배소영 ▲ 반려동물과장 이은경 ▲ 동물위생시험소장 신병호 ▲ 북부도로과장 방대혁 ▲ 종자관리소장 진학훈 ▲ 감염병연구부장 박
오산시 신장2동은 구 궐동 일대에서 ‘행솔 돋보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순선)가 실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하지만 보장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구 궐동 소재 은행, 빌라, 오산천 등에서 시민 100여 명에게 공공 복지서비스 홍보 전단지와 물품을 나누어 주며 위기이웃 발굴 참여에 동참을 독려했다. 최선호 신장2동장은 “여름철은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이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신장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뉴스매거진 ]
오산시는 중앙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상설 디지털 배움터 공모사업」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경기도 6개소(오산시, 수원시, 성남시, 부천시, 의정부시, 이천시)를 포함한 전국 38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총사업 38억 5천만 원으로 1개소당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구축될 예정으로 기자재 설치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모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상설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5가지 핵심주제 ▲본인인증·공공서비스 ▲금융, 피싱 예방(보안) ▲인공지능(생성형 AI) ▲실생활 디지털 활용(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사진, 영상 등)과 커뮤니티 활동 등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동 관계 공무원은 “상설 디지털 배움터는 올 7월 안에 구축될 예정이며, 이르면 8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 국비로 진행되는 올해 프로그램은 2024년 연말 종료될 예정으로 2025년 이후로는 오산시 정보통신과, 평생교육과, 중앙동 주민자치 문화강좌 등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이 진행될 예
오산시 신장동은 지난 10일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서연) 회원과 함께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과 밑반찬 50세트를 지원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마와 무더위를 겪으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대상으로 새마을부녀회가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직접 준비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 임서연 회장은 “긴 장마와 무더위에 지쳐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한 만큼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기력을 회복하셔서 이번 여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매우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땀방울 흘리신 신장1동 부녀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삼계탕을 잘 전달하여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낼 수 있게 힘을 북돋아 드리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매거진 지명신 기자>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9일 이권재 오산시장과 백경희 중앙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 김현정님이 중앙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현정님은 10여 년간 중앙동 문화강좌 프로그램(탁구, 서예)에 참여했으며 해당 성금은 기탁자의 요청에 따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정님은 “오랫동안 문화강좌를 이용하며 무척 즐겁고 행복했다. 그동안 알뜰하게 모아둔 적금을 보람되게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꼭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매거진 지명신 기자 >
[인사] 경기 고양시 ◇ 3급 승진 ▲ 덕양구청장 한찬희 ▲ 도시주택정책실장 황주연 ◇ 4급 승진 ▲ 일자리재정국장 고미정 ▲ 교육문화국장 김종구 ▲ 도시혁신국장 조용주 ▲ 대민협력관 이재복 ◇ 4급 전보 ▲ 일산동구청장 김영남 ◇ 5급 승진 ▲ 법무담당관 최정원 ▲ 기후에너지과장 이학천 ▲ 관광과장 김희택 ▲ 스마트시티 과장 안동수 ▲ 기업지원과장 배웅기 ▲ 전략산업과장 양상윤 ▲ 주차교통과장 정일형 ▲ 신도시정비과장 김교철 ▲ 도시정비과장 유호권 ▲ 도시농업과장 이주형 ▲ 덕양구 세무2과장 이순자 ▲ 일산동구 안전건설과장 김주영 ▲ 정발산동장 안수길 ▲ 백석2동장 원만철▲ 일산2동장 김관양 ▲ 주엽2동장 김복희 ▲ 가좌동장 이원형 ◇ 5급 전보 ▲ 언론홍보담당관 박종민 ▲ 행정지원과장 안미경 ▲ 인적지원과장 김형기 ▲ 소상공인지원과장 김종철 ▲ 환경정책과장 이성우 ▲ 건축정책과장 김진원 ▲ 미래산업과장 이병영 ▲ 버스정책과장 장문순 ▲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선정 ▲ 차량등록과장 한철희 ▲ 덕양구 자치행정과장 김경한 ▲ 덕양구 시민봉사과장 황선혜 ▲ 덕양구 사회복지과장 정은숙 ▲ 덕양구 청소농정과장 김명섭 ▲ 덕양구 교통행정과장 박기명 ▲ 덕양구 건
오산시 신장2동(동장 최선호)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순선)는 지난 8일에 ㈜동부케어 오산점(시설장 박명숙)과 신장2동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연계 협력 ▲동 민관협력 특화사업 관련 서비스 지원 ▲행정적 지원 등의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합의했다. 박명숙 시설장은“재가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면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에게 좀 더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최선호 신장2동장은 “점점 고령화 촉진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고독사 및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행복솔솔 신장2동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세마동은 세마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과 함께 지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세트 50개를 준비하고,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소외된 이웃이 힘이 될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했다. 해당 복달임 세트는 삼계탕과 손수 담근 김치, 밥과 떡으로 구성돼 8일에는 배추를 직접 손질해 김치를 담그고, 다음날인 9일은 삼계탕 50마리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 및 포장을 통해 세마동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눴다. 세마동 새마을부녀회 신정순 회장은 “초복을 맞이해 우리 내 소외된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였다. 이번 복달임 세트를 드시는 모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깃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은자 세마동장은 “애써주신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 행정 차원에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이 힘이 날 수 있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오산평화의소녀상이 평화·인권교육을 마치고 전체 22학급 465명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10일전했다. 수료증 전달식은 지난 8일 각 학교나 기관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기관 담당자가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강좌를 통해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한명숙 공동대표는 “이번 ‘평화야, 인권아 함께하자’ 강좌가 수강생들이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여한 학생 중에 매홀초 길00 학생은 교육을 마친 후 “평화의 소녀상 평화·인권 강의를 듣게 된 것은 나에게 좋은 기회였다. 평화와 인권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과 평화와 인권을 함께 존중하고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평화야, 인권아 함께하자’는 오산평화의소녀상 운영위원들이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평화·인권 강사로 참여했다. 앞으로도 평
야자매트 직조부터 포장까지 풀 자동화설비로 개발하는 업체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주)나무들 업체는 테크 건축외장 디자인형 울타리 보행매트 등을 직접 생산가공 처리해 시설까지 갖춘 유명 중소기업으로 손꼽힌다. 현재 회사업력 11년차로 접어든 (주)나무들 업체는 천연 야자 매트,디자인펜스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제작하는 조형시설물 전문기업이다. 현재 충남 청양군소재 20여명(지사포함)이 근무중에 있다. 천연 야자 매트만 연 매출 20억, 상반기 6.5억 실적인 N社를 설비를 갖추고 3 교대로 추가 생산까지 직접하고 있다어 지자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천연 야자 매트 동종업계에서도 시정점유율 3위로 ,국내에 약 30 제조회사가 있으며 현재 생산중인 천연 야자 매트 직조기 설비의 문제점,원인 ,대책까지 수립하여 버전업 설비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현재 하루 8시간 기준 길이 10m 뭉치을 16다발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는 30다발 이상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설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풀들이 밑에서 올라오지 못하도록 직조기를 더욱 촘촘히 제작에 힘쓰며 또한 직조기 작업 이후에 수작업으로 매트 절단,매듭 작업,로링 작업,포장작업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