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0월 31일 --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제3회 동북아 금융회의(3rd Northeast Asia Finance Conference)의 부대 행사인 동북아 산업-금융 협력 발전 교류회의(Exchange Conference on Industry-Finance Synergetic Development in Northeast Asia)에서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의 참가자들이 모여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산업 및 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동북아 국가들과 산업 체인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동북아 지역의 경제 발전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산업과 금융의 심층적 협력이 지역 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둥베이재경대학(Dongbei University of Finance & Economics) 금융대 부학장 숑하이팡(Xiong Haifang)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현재 국제 협력은 중국 동북 지역 기업들이 '쌍순환(dual-c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0월 31일 -- 2025 금융가 포럼 연례회의(Financial Street Forum 2025 Annual Conference)가 월요일(현지 시간) 베이징에서 막을 올렸다. 고품질 글로벌 금융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 중국과 해외 각국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혁신•전환•재편 시대의 글로벌 금융 발전(Global Financial Development in an Era of Innovation, Transformation and Restructuring)'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례 회의는 본 포럼과 분과 포럼, 핀테크 컨퍼런스 2025(Fintech Conference 2025) 등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됐다. 올해 회의에는 전 세계 30여 국가 및 지역에서 온 고위급 인사들이 본 포럼과 분과 포럼에 참여한다. 총 27개의 주제 세션과 6개의 투자•금융 연계 매치메이킹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25 금융가 포럼 연례회의는 목요일 폐막할 예정이며, 베이징시 인민정부(People's Government of Beijing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0월 31일 -- 2025년 치수이 강 포럼이 화요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렌후이시 마오타이진에서 열렸다. '화합의 연대'(Interweaving Harmon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유명 주류 기업 대표와 업계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협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 전 세계 주류 업계가 경쟁의 획일화, 젊은 소비자층의 이탈,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압박 등 공통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전 세계 바이주 업계 또한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비전의 개방성 확대와 사고의 포용성 확장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와 문화가 긴밀하게 통합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류 부문의 미래를 위해 업계가 협력적 발전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가 간 협력 강화, 기술 혁신 촉진, 산업 자원 공유, 품질 표준 공동 구축을 통해 중국과 외국 주류 문화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글로벌 주류 산업의 질 강화에 나서야
궤도상 실증 시험을 통한 태양전지 성능 평가 도쿄, 2025년 10월 31일 -- 리코 주식회사는 자사의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지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개발한 신형 무인 화물수송선 'HTV-X1'에 탑재된 '우주 태양전지 실증 시스템(SDX, Space Solar Cell Demonstration System)'에 설치되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HTV-X1은 10월 26일에 발사되었으며,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전달한 후 JAXA가 궤도상 실증 실험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궤도상 실증 기간 동안 리코의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지는 약 두 달간 우주 환경에 노출됩니다. 이 기간 동안 전류-전압(I-V) 특성이 측정되며, 발전 성능과 내구성이 평가될 예정입니다.기존 위성용 태양전지는 무겁기 때문에 발사 비용이 증가하고, 우주선을 통과하는 방사선(우주선, cosmic rays)에 의한 열화와 저조도 환경에서의 발전 효율 저하와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반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낮은 조도에서도 높은 발전 효율을 보이고, 우주선(방사선)에 대한
Rosewood Hong Kong (No.1), The World's Best Hotel 2025로 선정 총 6개 대륙 22개 지역의 호텔이 리스트에 포함, 20곳 신규 진입 코모호의 Passalacqua (No.4), 2년 연속 Best Boutique Hotel Award 수상 발리의 Desa Potato Head (No.18), Sustainable Restaurant Association 심사를 거쳐 Eco Hotel Award 수상 베이징의 Mandarin Oriental Qianmen (No.14), Nikka Best New Hotel Award 수상 Ian Schrager, SevenRooms Icon Award 수상 Singita – Kruger National Park (No.40), 신설된 Johnnie Walker Art of Design Award 수상 그 외 수상 내역: Four Seasons, Ferrari Trento Most Admired Hotel Group Award 수상. 마라케시의 Royal Mansour (No.13), WhistlePig Highest Climber Awar
과야킬, 에콰도르 , 2025년 10월 30일 -- 세계 최대 바나나 수출국인 에콰도르가 기존 또는 예정된 무역 협정에 따른 관세 인하로 한국, 중국, 일본으로의 수출 확대를 준비 중이다. 호세 안토니오 히달고(José Antonio Hidalgo) 에콰도르 바나나 수출업자 협회(Asociación de Exportadores de Banano del Ecuador•AEBE) 사무총장은 EFE와의 인터뷰에서 약 40만 헥타르의 바나나와 플랜테인 농장을 보유한 에콰도르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고품질 바나나'를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히달고 사무총장은 한국을 가장 좋은 사례로 꼽으며, 한국 정부가 물가 안정 대책으로 에콰도르산 바나나에 대한 관세를 1년간 30%에서 0%로 일시 인하했을 때 수출이 200%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에콰도르의 대한국 바나나 수출액은 2023년 1500만 달러에서 2024년 4600만 달러로 3배 이상 급증했다. 2025년 7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났다. 한국이 이후 30% 관세를 재부과했지만, 양국은
[ 경기뉴스매거진 ] 충칭, 중국 2025년 10월 30일 -- iChongqing 보도: 아나클라우디아 로스바흐(Anacláudia Rossbach) 유엔 사무차장 겸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사무총장은 10월 28일 충칭에서 열린 '2025 세계 도시의 날 중국 행사(2025 World Cities Day China Observance)' 개막식에서 충칭이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이룬 진전을 높이 평가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거, 거버넌스, 인프라,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충칭의 노력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로스바흐 사무차장 겸 사무총장은 "충칭의 경험은 스마트 계획, 인프라 개선, 사람 중심 서비스 제공을 통해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신도시 의제(New Urban Agenda) 추진 면에서 전 세계 대도시에 귀중한 교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래로 나아가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도시(People-Centered Smart Cities Towards the Futur
[ 경기뉴스매거진 ] 티에먼관 시, 중국 2025년 10월 30일 -- 아득한 사막으로부터 푸른 평야에 이르기까지,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놀라운 과학기술 혁신과 생태 지혜로 중국 현대 농업의 탁월한 성과를 세계에 선보이고 있습니다.이 땅은 끊임없이 전 세계의 시선을 이끌고 있으며, 외사 기자들이 중국 서부 발전을 관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창구로 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러시아, 한국, 파키스탄 등 여러 나라 언론사의 기자들로 구성된 기자단은 신장 생산건설병단을 방문하여 과수원, 목장, 양어장 및 논밭 등 현장에서의 취재를 통해, 생산건설병단 현대 농업의 녹색 혁신을 기록했으며 활력과 과학기술, 생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생산건설병단"을 전 세계에 보여줬습니다. 외사 기자들은 선후로 사과 표준화 재배 시범단지, 신장 톈산 진위 목업유한회사 사육 기지, 융안호 만무 양어장, 향리 고표준 시범단지 등 여러 스폿을 방문하여 생산건설병단이 스마트 농업, 녹색 양식, 순환 경제 등 면에서 거둔 혁신적 성과를 전면적으로 파악했습니다.스마트 과수원으로부터 디지털 목장까지, 생태 양어
선전, 중국 2025년 10월 30일 -- 합작 자동차 제조사와 중국 AI 기술 전문 기업 간의 협력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smart)가 자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스마트 #5 EHD를 공개했다. 특히, 이 모델에는 안전성, 인간과 유사한 운전 양상, 그리고 양산 체제에 적합한 특성을 특히 높이 평가받은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의 보조 주행 기술이 탑재된다. 딥루트닷에이아이의 CEO 맥스웰 저우(Maxwell Zhou)와 스마트의 글로벌 CTO 양준(Yang Jun)이 공동으로 시험 주행을 진행했는데, 30.9km 거리의 복잡한 도심 주행에서 운전자의 개입을 요하는 상황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기술의 완성도와 지능형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한 스마트의 비전이 여실히 입증된 것이다. 도로 시험 주행에서는 실제 도시 환경과 비보호 좌회전, 공사 구역, 혼잡한 교통, 차선 표시가 없는 구간 등 까다로운 상황에서 보조 주행 시스템이 반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딥루트닷에이아이의 보조 주행 시스템은 마치 인간과 유사한 의사 결정을 내리듯 원활하고 자신감 있는 운전 양상을 유지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0월 29일 -- 중국 동남부 푸젠성의 항구 도시 취안저우는 오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취안저우시는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이러한 자산을 새롭게 되살려 지역 발전의 기회로 이어가고 있다.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거점이자 세계 최대 무역항 중 하나였던 이 도시는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22곳의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다. 취안저우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2022년 자체 조례를 제정해 풍부한 문화유산을 관광과 융합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정부는 유적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복원 작업을 진행하는 '마이크로 리노베이션(micro-renovation)'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아울러 세계유산과 공연, 민속, 음식 등을 결합한 혁신적인 관광 모델을 개발해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한층 강화했다. 효과적인 유산 보호를 위해 지방 정부는 일련의 규정을 시행하고 국내 전문 기관과 협력해 고고학 연구소와 유산 보호 센터를 설립했으며, 유산 보호 전반을 아우르는 장기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