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5년 8월 27일 -- 중국이 올해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CGTN은 중국이 14년간 벌인 항전이 왜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중국의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뭔지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중국은 7월부터 전쟁 영화 상영과 테마 박물관 전시를 통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해 왔다. 이러한 기념행사는 9월 3일 '중국 승전 기념일(China's Victory Day)'에 정점에 이를 예정이다. 이날은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 서명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공식 종결된 걸 기리는 날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일본의 침공에 맞서 중국이 벌인 항일 전쟁은 처음부터 인류 문명을 수호하고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면서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주요 동부 전선 중국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파시스트 침략자에 맞서 싸운 나라로,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 '위대한 융합' 주제로 포춘 500대 기업 CEO,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주요 정책 입안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 -- 씨티그룹, 델타 항공, 허니웰, 휴메인, NYSE, 퀄컴 등 주요 기업 CEO들의 참석 확정 뉴욕, 2025년 8월 26일 -- 포춘(Fortune)은 25일 자사의 권위 있는 포춘 글로벌 포럼(Fortune Global Forum)이 2025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포럼은 지금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되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 리야드가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는 사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비즈니스, 무역, 혁신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음이 재확인됐다. 2025 포춘 글로벌 포럼은 포춘 500대 기업 및 다국적 기업과 급성장 중인 스타트업은 물론 금융, 에너지, 모빌리티,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조직의 CEO 및 고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린다. 본 행사는 초대받은 인사만 참석이 가능하다. 상호 협업, 동료 간 네트워크 구축, 혁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8월 23일 -- CGTN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8월 말 SCO 톈진 정상회의(SCO Tianjin Summit) 참석을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회원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성과와 더욱 긴밀한 SCO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SCO가 평화적 발전의 길과 새로운 협력 모델을 개척했다고 강조했다. 2025년 첫 중국-중앙아시아 화물열차가 올해 5월 톈진항에서 출발해 자동차 부품, 기계 장비, 건축자재, 가전제품 등 컨테이너 50개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로 보냈다. 중앙아시아로 향하는 이 직행열차는 중국 북부 도시와 상하이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회원국 간 더욱 원활한 국제 물류 채널을 보장해, 지역 경제 및 무역 협력에 새로운 모멘텀을 불어넣었다. 2001년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상하이에서 설립된 SCO는 지역 기구에서 출발해 현재는 10개 정회원국, 2개 옵서버국, 14개 대화 파트너를 보유한 범지역 기구로 발전했다.&nb
둥잉, 중국 2025년 8월 22일 -- chinadaily.com.cn 보도: 중국 동부 산둥성 소재 해안 도시 둥잉이 올여름 절경을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황하강과 발해만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둥잉은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생태적 보고로, 역동적이고 생태학적으로 풍성한 습지가 발달했다. 둥잉은 생태 관광을 대표 상품으로 설정해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뚜렷이 구분되는 노란 물빛과 푸른 바닷빛의 경계, 새롭게 형성된 습지 생태계, 철새 보호구역 등 자연 경관을 주요 볼거리로 내세워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유산은 마라톤 대회, 철새 관찰 여행, 야외 여름 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무대가 되어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둥잉은 관광업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새로 개통된 타이산-황하 관광 열차는 둥잉과 산둥성의 명승지를 연결하며, 장엄한 산세, 유려한 강물,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따라 관광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 학생과 젊은 모험가가 주 타깃으로 한 이 유산 열차 노선은 습지, 시골 마을, 문화 유적지를 여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둥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 2025년 8월 22일 -- 역사적인 제1회 아세안 법률 포럼(ASEAN Law Forum)이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에서 이어진 일정으로 폐막했다. 이번 포럼은 신뢰 구축을 향한 아세안 지역의 노력이 진일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아세안의 입지 강화와 역내 법률 개혁의 가속화가 모두 실현되는 계기였다. 이와 관련하여 총리실 산하 법무부는 이번 포럼이 성공리에 개최되도록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은 총리실과 외교부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포럼은 앞서 지역 협력 및 포용성 강화라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비전에 따라 아세안 투어(ASEAN Tour)와 2024년에 열린 쿠알라룸푸르 국제 중재 포럼(Kuala Lumpur Forum on International Arbitration)을 통해 아세안 회원국과의 양자 간 협력을 다진 상태에서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과 역외의 정책 당국자, 법률가, 학자,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세안 경제 공동체 내 정의 구현 강화: 디지털 시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한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8월 19일 -- 샐러드 접시 위 알록달록한 채소들, 어쩌면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채 중국 동부 저장성 더칭현의 스마트 농업 시범 단지에서 재배됐을 수도 있다. 최첨단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 단지는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통합해 상추부터 루꼴라까지 모든 작물 생산 단계를 스마트 제어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후 야오펑(Hu Yaofeng) 저장 후지 인텔리전트 테크놀로지(Zhejiang Houji Intelligent Technology) 기술 매니저는 "이것은 우리가 자체 개발한 자동 이식기(automatic transplanting machine)로, 모종 이식 과정에서 수작업을 대체하도록 설계됐다"며 "단 40초 만에 30개의 채소 모종을 이식할 수 있어 효율이 70% 이상 향상된다. 자동 운반 라인, 세척기, 온실 환경 제어 시스템과 결합해 완전 무인 운영을 실현했다"라고 말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작물들은 살충제와 중금속 노출 없이 재배되며, 전통적인 노지 재배 대비 수확량이 5~7배 더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8월 19일 -- CGTN이 시짱(티베트)의 '첫 번째 복숭아꽃 마을'인 갈라이(Galai) 마을을 조명하며 교통, 관광, 생태, 생활 환경 개선을 통한 변화를 소개했다. 이는 지난 60년간 이 지역이 개발과 현대화에서 이룬 급속한 발전을 반영한다.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시짱 자치구 남서부 닝치시에 위치한 갈라이 마을 주민 전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마을이 최근 몇 년 사이 새로운 변화를 겪고, 주민 소득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기쁘다"라고 적었다. 갈라이 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의 발전 상황을 알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고자 시 주석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는 시 주석이 2021년 7월 현지 시찰에서 갈라이 마을을 방문한 지 4년 만에 이뤄진 서신 교류다. 당시 시 주석은 정돈된 가옥, 친절한 주민, 아름다운 경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시 주석은 방문 중 "이는 선조들이 남긴 축복이자, '도화원'이라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중국 문화에서 '도화원'은 5세기 시인
[ 경기뉴스매거진 ] 르자오, 중국 2025년 8월 19일 -- chinadaily.com.cn 보도: 항구 도시 르자오가 작은 어촌에서 벗어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르자오시 정부는 1986년 시주항 개항과 1989년 현 승격 이후 해안을 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으며, 이 전략은 성공을 거두었다. 개항 이후 항만 관련 산업이 시 전체 산업 생산량과 수익의 8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허브로 도약한 스마트 항구 현재 르자오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1,000킬로미터 길이의 철도 두 노선이 항만 야적장까지 직접 연결된 항구를 운영하며, 열차와 선박 간 하역에서 선적까지 전 과정이 전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5G, AI, 경량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해 컨테이너를 일일이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르자오항의 화물 처리량은 5억 5,200만 톤으로 전국 10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섯 개 화물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아홉 개 부문에서 처리량이 1,000만 톤을 돌파해 곡물, 에너지, 벌크 원자재 분야에서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8월 18일 -- CGTN '차이나 업클로즈 시리즈: 저장 투어(China Up Close Series: Zhejiang Tour)'의 세 번째 여정인 핑후시에 도착했다. 이번 투어는 핑후시가 어떻게 경제 성장과 현대적인 창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지 보여준다. CGTN(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 China Global Television Network)이 2024년에 시작한 '차이나 업클로즈' 시리즈는 중국의 혁신 중심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2024년 첫 방송 이후 푸젠성, 산시성 등 여러 성의 발전 스토리를 다뤘다. 이번 미디어 대표단에는 카자흐스탄, 스페인, 말레이시아, 불가리아 등 11개 국가 및 지역 출신의 기자 및 편집자 약 70명이 포함됐다. CGTN과 함께한 이들은 현지의 다양한 면모를 포착하기 위해 카메라와 취재 수첩을 들고 기술 기반 농업, 농촌 활성화, 국제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산업 발전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핑후시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핑후시 탐방 일정에는 신강향의 '와일드우즈 앤 크릭(Wildwo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8월 16일 -- 중국 동부 산둥성에 위치한 웨이하이 경제기술개발구(Weihai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Zone)가 한국인 비자 면제 정책을 기회로 '관광+스포츠' 프로그램을 앞세워 한국 관광객 유치와 문화, 관광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웨이하이 경제기술개발구는 대한국 협력의 '교두보'로서 웨이하이의 해외 관광객 유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발구 측에서는 한국 관광객의 골프 수요를 겨냥해 전문 코치와 중국어•한국어 통역 서비스, 커피 및 캐주얼 다이닝 옵션 등으로 구성된 표준화된 골프 코스를 마련했다. 개장 첫날인 올해 7월 7일에는 첫 한국인 단체 관광객 140여 명이 이 골프 코스를 방문했다. 웨이하이는 관광, 스포츠, 문화 통합 개발에 그치지 않고 올해 초부터 차별화된 인바운드 관광 상품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해외 주요 관광시장에서 문화-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여행사들의 방중 관광객 유치를 독려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초부터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