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시간여 만에 꺼졌는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층 규모 건물 총 4개 동 중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뉴스매거진 ]
지난 12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시간여 만에 꺼졌는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층 규모 건물 총 4개 동 중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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