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자매트 직조부터 포장까지 풀 자동화설비로 개발하는 업체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주)나무들 업체는 테크 건축외장 디자인형 울타리 보행매트 등을 직접 생산가공 처리해 시설까지 갖춘 유명 중소기업으로 손꼽힌다.
현재 회사업력 11년차로 접어든 (주)나무들 업체는 천연 야자 매트,디자인펜스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제작하는 조형시설물 전문기업이다. 현재 충남 청양군소재 20여명(지사포함)이 근무중에 있다.

천연 야자 매트만 연 매출 20억, 상반기 6.5억 실적인 N社를 설비를 갖추고 3 교대로 추가 생산까지 직접하고 있다어 지자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천연 야자 매트 동종업계에서도 시정점유율 3위로 ,국내에 약 30 제조회사가 있으며 현재 생산중인 천연 야자 매트 직조기 설비의 문제점,원인 ,대책까지 수립하여 버전업 설비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현재 하루 8시간 기준 길이 10m 뭉치을 16다발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는 30다발 이상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설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풀들이 밑에서 올라오지 못하도록 직조기를 더욱 촘촘히 제작에 힘쓰며 또한 직조기 작업 이후에 수작업으로 매트 절단,매듭 작업,로링 작업,포장작업 등에 각별히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새끼줄 직경이 14~24mm로 너무 두꺼워서 오버로크 형태의 자동재봉 하기가어려운점을 감안해 대체 아이디어 양쪽을 자동 재봉하고 나서 절단하는 방안으로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