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0시 8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의 한 식품공장 내부 숙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또 컨테이너와 가전제품, 가구류,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21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30명과 차량 11대가 현장에 출동해 16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매거진 = 지명신 기자 ]
22일 오전 0시 8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의 한 식품공장 내부 숙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또 컨테이너와 가전제품, 가구류,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21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30명과 차량 11대가 현장에 출동해 16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매거진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