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다투다 큰싸움 날까봐”...조두순, 야간외출금지 어겨 3개월 수감 후 귀가

“아내와 다퉜다”며 무단 외출

경찰 감시초소 곧바로 업무 재개

2024.06.19 12: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