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크루팩토리 승무원 학원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이 최근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를 방문하여 학과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오산대학교의 학과 및 캠퍼스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산대학교 투어를 시작으로 학생식당에서의 식사 체험과 항공서비스과 실습실에서의 학과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들은 재학생으로서의 하루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학교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할 수 있었다. 최신식 시설과 따뜻한 재학생 및 교수진의 환영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산대학교의 최신식 시설과 친절한 분위기에 감동받았다"며 "항공서비스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수시 입시에 대비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학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교 입시 홍보 활동, 1:1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험생들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경기뉴스매거진 ]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디지털새싹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과 전산 실습실에서 ‘2024 여름방학 디지털새싹 캠프 AI 아트 코딩 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강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새싹 캠프 프로그램 가이드 및 실습, 디지털 기반의 교육혁신, 미래교육의 실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1부는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의 2024학년도 1학기 디지털새싹 캠프 성과 보고와 조익일 AI빅데이터센터 팀장의 디지털새싹캠프 운영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는 △AI 데이터 리터러시 이론 및 실습((주)플레이코드 민승준 대표) △컴퓨팅 사고로 배우는 디지털 경제 이론 및 실습((주)플레이코드 이영란 이사) △AI 미술 코딩 이론 및 실습(AI·SW대학 임익수 교수) △AI 문학·음악 코딩 이론 및 실습(교육대학원 김애영 교수) 특강이 진행됐다. 한신대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디지털새싹 캠프는 미래의 디지털 AI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AI 데이터 리터러시, AI 코딩과 효과적인 소통 방안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R&D산업인턴사업단은 지난 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원하는 ‘2024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신대를 비롯해 한국교통대, 세명대, 한경국립대, 한세대, 강남대, 수원대, 이노비즈협회 담당자 16명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 및 점검했다. 또한 지난 9일(화) 오후 1시 30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 K-BCC연구인력혁신센터(한신대, 한국교통대, 세명대, 이노비즈협회로 구성된 컨소시엄) 간담회에도 참석해 ‘연구자 양성을 통한 우수 연구자 양성 및 채용지원’ 등 다채로운 논의를 진행했다. 한신대 RnD산업인턴사업단 이양선 단장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관련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 아울러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턴실습을 통해 현장실무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신대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 2월까지 ‘지역중소기업 R&D산업인턴 지원사업’(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와 오산시(시장 이권재), 오산시청년협의체(대표 서유진),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경용),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신대와 오산시를 비롯한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형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이해 및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봉사활동의 확산을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활동 등 청년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신대 강성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 사이에 공동 협력을 통한 상생,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화두가 됐다”며 “지역을 살리는 대학, 지역이 키우는 대학이란 용어처럼 지역과 대학의 협력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한신대는 청년도시 오산에서 청년협의체와 기관들과 함께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자원봉사자의 패러다임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공공성, 시민성 기반의 자원봉사로 전환되고 있다”며 “청소년과 청년
오산대학교는 23일 오산시, 오산시청년협의체,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 한신대와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산대학교 허남윤 총장을 비롯하여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청년협의체 서유진 대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경용 이사장,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 및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오산시, 지역 내 대학 및 단체가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구축 및 사회적 가칭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계형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이해 및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봉사활동의 확산을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활동 등의 내용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오산대는 청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오산시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오산대 허남윤 총장은 “최근 대학은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지역산업체의 발전, 지역 공동체의 발전, 그리고
오산대학교는 2024년 7월 3일 조직 및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 직원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직무교육과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성 특강’이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AI(인공지능)시대 트랜드 이해를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체 중심의 협업을 지향토록 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성 특강’은 AI시대의 이해와 우리의 태도, 업무 활용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ChatGPT를 이용해 단 2~3분만에 우리대학 홍보 음악(오산대의 꿈)을 만들고, 서술형 문서를 보고서 형식으로 변환하는 등 실제 대학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아울러 교육생 모두 ChatGPT관련 앱을 설치하여 직접 명령어를 사용하고 결과값을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어떻게 명령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실습도 함께 함으로써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팀빌딩 활동’은 전체 직원이 2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나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오산대학교는 지난 3일 조직 및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무교육과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성 특강’이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AI(인공지능)시대 트랜드 이해를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체 중심의 협업을 지향토록 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성 특강’은 AI시대의 이해와 우리의 태도, 업무 활용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ChatGTP를 이용해 단 2~3분만에 우리대학 홍보 음악(오산대의 꿈)을 만들고, 서술형 문서를 보고서 형식으로 변환하는 등 실제 대학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아울러 교육생 모두 ChatGTP 관련 앱을 설치하여 직접 명령어를 사용하고 결과값을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어떻게 명령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실습도 함께 함으로써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팀빌딩 활동’은 전체 직원이 2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나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대학이 나아갈
한신대학교는 지난 9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은혜고등학교(교장 최종환)와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기획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인문융합대학 김지혜 교수, 경영·미디어대학 유현미 교수, IT경영학전공 이남연 교수, AI·SW대학 백수진 교수, 고근식 브랜드홍보위원회 자문위원(前 세교고등학교 교장)과 은혜고 최종환 교장, 조한상 3학년 부장, 최지연 진로진학상담부장이 참석했다. 한신대 김동규 브랜드홍보팀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이날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 은혜고 최종환 교장의 인사말,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의 경과보고,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 협약서 체결, 기념촬영,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입학 및 진로 정보교류 및 협력 △지역 사회 공공성,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협력 △전공, 동아리 활동 등 학생 교류 프로그램 협력 △연구·교육·문화 및 예·체능 분야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오산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3일 오산대 대학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유사ICC간 협약식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성과 공유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 손석금 단장, 이태홍 부단장(ICC총괄센터장),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정수아 학과장, 안상일 교수, 컴퓨터정보계열 이재웅 교수, 계명문화대학교 LINC3.0사업단 윤성덕 부단장, 황경희 RCC센터장, 홍성근 팀장, 류태욱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LINC3.0사업 유사ICC (K-크리에이티브콘텐츠ICC-K-문화예술ICC) 업무협약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실무자 애로사항 및 해결 방안 공유 △그 밖에 양 기관의 지역 거점대학으로 공유·협업·확산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들이다. 손석금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장은 환영 인사와 함께 “대학간의 연계 및 산업현장에 맞는 전공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국고사업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협약을
한신대학교와 ㈜주강로보테크는 8일 인재 양성 및 산학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신대 이헌준 진로취업팀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이날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한신대 이인재 부총장의 환영사, ㈜주강로보테크 강인각 대표 인사말, 협약서 체결, 기념 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한 취업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취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동 지원 협력 ▲반도체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 개발 및 운영지원 ▲현장 실습 학점 인증제에 따른 인재 육성 ▲기타 산학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사항 등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신대 이인재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신은 지금 IT와 휴먼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전공을 통해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재들에게 어울리는 기업이 바로 주강로보테크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주강로보테크의 발전은 물론 우리 대학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주강로보테크 강인각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전공을 뛰어넘어 다양한 현상과 상황들을 분석할 수 있는 인재들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