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이담은 방이동에 위치한 성인상점 ‘다락’을 통해 우크라이나 프리미엄 란제리룩 ‘배드 스토리(Baed Stories)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론칭했다.
‘배드 스토리’는 2017년 란제리에 대한 보편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발상을 통해 만들어진 해외 유명 란제리 브랜드 중 하나이다. 5가지의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기존의 디자인과는 차별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더욱 과감하고 대담하게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롤플레잉 란제리들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윤주경 ’다락‘ 대표는 “배드 스토리는 여성의 체형을 오랜 기간 연구한 브랜드로서 화려한 디자인에만 집중하지 않고, 누구라도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들로 편안함까지 추구하고 있다”면서, “배드 스토리와 함께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섹시 란제리룩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몇 년간 ’섹슈얼리티‘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크게 변화했다. ‘성적 즐거움에 대한 추구는 부정적‘이라는 인식도 희미해지며, 성인용품 사용 또한 단순히 육체적인 즐거움만이 아닌, 행복 추구에 관한 것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국의 성인용품 시장 또한 글로벌 브랜드에서도 주목할 만큼 매년 지속해서 성장해 왔다.
주식회사 바이담은 지난해 방이동에 성인용품 전문 매장 ‘다락‘을 과감히 오프라인 매장으로 오픈해 주목받았다. 한국 시장에 맞는 새로운 3세대 성인용품점을 표방하며,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과는 큰 차별성을 가져 눈길을 끈다.
성인용품 구매의 가장 큰 목적은 깊은 쾌감과 오르가즘, 더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하는 데 있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다른 체형, 특징, 취향에 맞는 ‘좋은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상점 ’다락‘은 성인용품을 즐기는 각각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신체적 특징과 취향을 고려하여 최상의 만족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 및 전문 상담 시스템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제품의 민감한 특성을 이해하고 고객이 판단의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고객이 자신감 있게 질문하고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보다 개인화되고 존중받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 갇힐 수밖에 없었던 성인용품을 솔직하게 즐기고, 더 다양한 제품들을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문 공간으로서, 글로벌 TOP 브랜드의 전문 제품들로 완비했다.
전문적인 제품, 온라인 최저가, 전 제품 보증 서비스, 최상의 만족을 경험하기 위한 제품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일 어덜트 토이 전문 판매점으로 기존 경험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여성에게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우크라이나 프리미엄 란제리룩 '배드 스토리'는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다락 매장과 온라인몰 성인상점 다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