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 , “검찰이 뭉개고 대통령이 감추는 모녀 23억 원 수익, 윤 대통령은 특검 민심 수용하라”

- 윤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4천만원 가량의 손해만 봤다는 말과도 상반돼

-“과거의 자신과 싸우며 허송세월하는 무능한 대통령을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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