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매거진 ]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3일 -- 아트 알울라(Arts AlUla)가 최신 문화 이니셔티브 개발 과정에서의 주요 이정표를 발표했다. 알울라 현대미술관(AlUla Contemporary Art Museum)은 1월 31일, 해당 기관이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인 아르두나(Arduna) 개막과 함께 공식 명칭이 확정되고 그 비전이 공개됐다.
VNR - CAM Unveiling & Arduna Exhibtion 2026 Opening Event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해 리야드에서 약 1100km 떨어진 문화적 오아시스 알울라는 뛰어난 자연미와 풍부한 인류 유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헤그라(Hegra)를 포함하고 있다. 아트 알울라는 문화유산을 기념하고 창의성을 원동력으로 알울라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전시, 커미션, 레지던시, 연구, 출판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플랫폼으로 설계된 알울라 현대미술관은 알울라의 풍부한 유산과 현대 미술의 아이디어를 연결해 글로벌 대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이 미술관은 수천 년에 걸쳐 문화적 교차로 역할을 해온 알울라의 위상을 반영해 진정한 국제적 교류를 지향한다.
미술관의 향후 물리적 공간은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의 일환으로 건축가 리나 고트메(Lina Ghotmeh)가 설계하며, 알울라 오아시스의 독특한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알울라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 for AlUla) 산하의 하마드 알호미에단(Hamad Alhomiedan) 예술•크리에이티브 산업국장은 "알울라 현대미술관은 알울라의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장을 의미하며, 깊은 지역 유산과 글로벌 미술 지형을 형성하는 혁신을 연결한다. 알울라의 장엄한 자연 경관과 사람들을 기반으로, 과감한 커미션과 주요 전시,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우디 및 지역의 목소리를 세계와 의미 있는 대화로 끌어올리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파트너, 방문객을 맞이해 향후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 담론을 형성할 기관의 탄생을 함께 목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연례 예술•디자인•문화 축제인 2026 알울라 아트 페스티벌(AlUla Arts Festival 2026) 제5회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아르두나는 현대 및 모던 예술 표현을 함께 선보인다. 아랍어로 '우리의 땅'을 의미하는 아르두나는 알울라 현대미술관과 파리의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가 공동 기획했으며, 프랑스 알울라 개발청(French Agency for AlUla Development, AFALULA)의 지원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중동 지역, 그리고 전 세계에서 출품된 80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르두나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 변화 과정을 탐구하며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마날 알도와얀(Manal AlDowayan), 아이만 제다니(Ayman Zedani), 에텔 아드난(Etel Adnan) 등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과 신규 커미션 작품이 포함된다. 아르두나는 2026년 2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개최된다.
프레스 키트:
아르두나 프레스 키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울라 현대미술관 프레스 키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라이브러리:
알울라 현대미술관 고해상도 이미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알울라 현대미술관 동영상은 여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동영상 뉴스 릴리스:
행사 동영상 뉴스 릴리스는 여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
Sabrine.Shaw@bursonglobal.com
AlUlaArtsFestival@bursonglobal.com
알울라 및 아트 알울라 소개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해 리야드에서 약 1100km 떨어진 알울라는 뛰어난 자연 및 인류 유산을 지닌 지역이다. 총면적 2만 2561km2에 달하는 이 지역에는 울창한 오아시스 계곡, 웅장한 사암 산맥, 그리고 리히얀(Lihyan)과 나바테아(Nabataean) 왕국이 번성하던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문화유산 유적이 포함돼 있다.
알울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적은 나바테아 왕국의 남부 주요 도시이자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헤그라다. 이 밖에도 아라비아반도에서 기원전 제1천년기 가장 발전된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되는 다단(Dadan) 및 리히얀 왕국의 수도였던 고대 다단과, 다양한 언어로 된 수백 개의 비문과 기록이 남아 있는 야외 도서관 자발 이크마(Jabal Ikmah)가 있다. 12세기 무렵부터 형성된 900채 이상의 흙벽돌 주택으로 이루어진 알울라 구시가지 마을(AlUla Old Town Village)은 현재 방문객과 주민을 위한 활기찬 중심지로 재정비됐다.
알울라 왕립위원회(RCU) 산하에 설립된 아트 알울라는 수천 년에 걸친 예술 창작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가기 위한 약속으로, 문화적 유산을 기념하고 예술가에 의해 영감을 받은 미래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트 알울라의 활동은 이러한 유산을 보존하고, 과거와 현재, 지역성과 국제성을 결합하며, 예술을 알울라의 정신적 중심에 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술의 계곡(Valley of the Arts)'을 의미하는 와디 알판(Wadi AlFann)은 2028년 이후 단계적으로 공개될 글로벌 대지예술 문화 목적지로,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알울라의 장대한 사막 경관 속에 전 세계 예술가들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영구 설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