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미숙한 행정’ 지적 사무관 중징계 회부 논란

오산시 소재 국민안전 체험관 무상 재 연장 문제 삼아

이권재 시장, 취임 초부터 시 공무원들에 ‘적극행정’ 강조

시 공무원 노조 “적극행정 했더니 징계로 돌아와”…탄원서 제출

2025.02.06 2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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