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주목하는 연극 ‘흑백다방’, 10주년 맞아 부산에서 3색 공연 펼친다

남자·여자·남녀 버전으로 재해석한 젠더프리 캐스팅 선보여

민주화 운동의 상처 다룬 스릴러, 세계무대서 인정받은 한국 대표 2인극

부산 어댑터씨어터와 공동기획,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릴레이 공연

2025.01.15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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