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서수원 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열린 경영·혁신경영으로 이익 극대화"
"서수원 새마을 금고 이사장에 당선되면 자산 1조 시대를 조기 달성하고 최고의 수익과 배당은 물론이고 회원님들의 복지를 신설, 확대하여 직접적으로 체험하도록 하며 회원님들과 적극적 소통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등 튼튼하고 신뢰 있는 전국 최고의 선도적 새마을금고로 만들겠습니다."

유정현 서수원 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가 다음달 5일 치르는 제1회 전국 동시선거 서수원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며 한 출마의 변이다.
유정현 서수원 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는 준비된 금융전문인 유정현이가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 자산 1조 시대를 조기 달성하고 최고의 수익과 배당 공약 ▶회원님들의 복지를 신설, 확대하여 직접적으로 체험약속 ▶회원님들과 적극적 소통으로 정책에 반영 ▶ 튼튼하고 신뢰 있는 전국 최고의 선도적 새마을금고로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유 후보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MBA) 경영학과를 졸업(경영학석사)했으며, 수원·용인시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 회장, 경기도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 부회장, 서수원새마을금고 과장·부장·지점장·상무·전무를 역임했다.
유 후보는 1990년 새마을금고에 입사해 지난 34년 동안 금고인으로서 성실하게 일하며 지난 2024년 12월 31일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했다.
하지만 2023년 뱅크런 사태와 최근 새마을금고의 부실 우려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신뢰도와 공신력이 하락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숙명적인 과제들이 산적해 있음을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에 서수원새마을금고 또한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는 금융 환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금융 전문성과 사회적 교류가 탄탄하며 소통이 잘되어 튼튼하고 안전한 서민금고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체제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경영능력 없는 리더가 불공정하고, 회원님들과 소통도 없이 자기 욕심만 채운다면 금고의 미래는 없다"며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금융 전문성으로 대 변환 점을 찾고 회원님들과 소통하여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후보는 서수원새마을금고가 경쟁력 있는 새마을금고로 성장하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도지부 회장 표창,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표창,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표창,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MBA)과정 성적우수상, 국회의원 표창, 수원특례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금고와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상생을 실천한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 현 새마을금고의 문제점
서수원새마을금고 또한 이러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는 금융환경이 절실히 필요하다. 금융 전문성과 사회적 교류가 탄탄하며 소통이 잘되어 튼튼하고 안전한 서민금고가 되기 위해 지금의 체제로는 안된다.
경영능력 없는 리더가 불공정하고, 회원님들과 소통도 없이, 자기 욕심만 채운다면 금고의 미래는 없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금융 전문성으로 대 변환점을 찾고, 회원님들과 소통하여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새마을금고의 문제점
그러나 2023년 뱅크런 사태와 최근 새마을금고의 부실 우려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신뢰도와 공신력이 하락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숙명적인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서수원새마을금고 또한 이러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는 금융환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금융 전문성과 사회적 교류가 탄탄하며 소통이 잘되어 튼튼하고 안전한 서민금고가 되기 위해 지금의 체제로는 안된다.
경영능력 없는 리더가 불공정하고, 회원님들과 소통도 없이, 자기 욕심만 채운다면 금고의 미래는 없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금융 전문성으로 대 변환점을 찾고, 회원님들과 소통하여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 가장 보람 있었던 업무
저는 1990년 새마을금고에 입사하여, 34년 동안 금고인으로서 성실하게 일하며, 2024년 12월 31일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하였다.
서수원새마을금고는 1999년 12월, 구)고화, 매교, 세류, 매산새마을금고가 합의하여 수원시 인가 제1호로 신설 합병되었다.
당시 총무과장으로서 직접적인 합병업무를 담당하며, 임,직원님 및 대의원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과 불철주야 뛰어다니던 생각이 근무하던 내내 자랑이며 자부심이었다.
▶근무하면서 생각나는 업무
서수원새마을금고는 “참여와 협동으로 풍요로운 생활공동체 창조”라는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함께 기획하고 실천한 업무 몇가지 생각나는 것은 첫 번째는, 본점을 포함한 6개 지점 산악회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각 사무소별로 매월 40만원씩 지원하여 금고 회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두 번째는, 매년 회원 자녀 중·고·대학생 20~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학자금을 지원해왔으며, 누적 422명에게 총 2억 5,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세 번째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추진입니다. 2000년부터 매년 모금 활동을 통해 관내 불우이웃, 결손가정, 단체 등에 쌀을 통한 지원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유 후보는 금고에서 근무하던 때의 가슴 따뜻한 일화를 한 가지를 소개했다.
2000년대 중반,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일하던 신입 직원이 급성 백혈병에 걸려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 금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일 찻집을 운영해 수익금과 성금을 모아 약 10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해당 직원은 적절한 치료를 받아 회복할 수 있었고, 이는 새마을금고의 이념을 실천하는 뜻 깊은 사례로 남았다며 그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금고의 프로세스와 실태를 그 누구 보다고 잘 알고 있어 이사장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없는 ‘준비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 후보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 총자산 1조 원 조기 달성,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금고 환경 조성 등을 이루겠다"고 밝히며 지난 4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그는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전진하며 묵묵히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경기뉴스매거진 ]